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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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회고ETC 2025. 12. 4. 02:02
2024년 9월, 운이 좋게 한 회사에 인턴으로 근무를 하게 되었다. 개발자 라는 직업을 선택한 후, 처음으로 들어간 회사다. 늘 공부만 하다가 처음으로 접하는 실무이기에,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에 대한 걱정이 많았지만, 한편으로는 몇 단계 더 발전된 개발을 배울 수 있다는 기대도 많았다. 그리고 역시나, 실전은 달랐다.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그리고 QA 까지 어느 하나 쉬운 작업은 없었고, 진행을 하면 할수록 문제는 계속 발생했지만,그것들을 하나씩 퀘스트마냥 해치우다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경험치는 계속 쌓이고 있었다. 그렇게 시작했던 나의 첫 실무는 어느새 1년을 넘겼고, 인턴이었던 첫걸음은 어느새 계약직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2024년 9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이어졌던 걸음은그..